KKC Labs/포트폴리오/Sonetho

16개 언어로 스스로
확장되는 기술 블로그

한국어로 한 편 쓰면 AI가 16개 로케일로 번역·현지화하고, 검색엔진과 AI 봇까지 읽어가도록 엣지에서 SSR하는 AI 음성·더빙 기술 블로그.

유형다국어 기술 블로그 · 제휴 수익 플랫폼
역할기획 · 설계 · 개발 · 운영 (1인)
스택
React 19 · ViteCloudflare Pages + D1Gemini 2-pass 번역Tiptap 관리자 CMS엣지 SSR · 구조화데이터
sonetho.com
Sonetho 화면

sonetho.com 홈

// the brief

쓸모 있는 정보가 한 언어에 갇혀 있었다

AI 음성·더빙 기술은 몇 주 단위로 기능이 바뀐다. 그런데 그걸 실제로 써보고,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 정보는 의외로 드물다. 대부분은 홍보성 소개거나, 있어도 한국어 한 언어에 갇혀 있어 정작 이 기술을 가장 많이 쓰는 해외 사용자에게는 닿지 않았다.

Sonetho는 여기서 출발했다. AI 음성·더빙 도구를 직접 실측해 비교·분석하고, 그 결과를 여러 언어권 독자에게 동시에 전달하는 기술 블로그다. 문제는 1인이 운영하면서 콘텐츠 깊이, 다국어 확장, 검색 노출, 수익화를 한꺼번에 굴려야 한다는 점이었다.

// approach

AI로 빠르게, 판단과 마감은 사람이

핵심 원칙은 단순하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일은 AI 도구를 엮어 자동화하고, '무엇을 내보낼지'는 사람이 결정한다. 번역 초안, 태그 추천, 요약, 이미지 프롬프트는 AI가 만들지만,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기 전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단계를 반드시 거친다.

플랫폼은 워드프레스 같은 프레임워크형 CMS 대신 이 프로젝트 전용으로 설계했다. Cloudflare Pages와 D1(SQLite) 위에 React 19 프런트엔드, 엣지 Functions 백엔드, Tiptap 기반 관리자 에디터를 올려 콘텐츠·번역·통계·제휴 링크를 한 곳에서 운영한다. 전 세계 엣지로 서빙되면서도 1인 운영에 드는 고정비는 거의 없다.

반복은 AI에게, 판단과 마감은 사람에게. 그게 1인 스튜디오가 이 규모를 감당하는 방식이다.

// key decisions

실력이 갈리는 세 가지 결정

01

직역이 아니라 '현지화'를 택했다

기술 글을 기계 번역으로 16개 언어에 던지는 건 쉽다. 하지만 한국 한정 사례가 그대로 남고 어색한 직역이 섞이면 오히려 신뢰를 깎는다. 그래서 번역 파이프라인을 '1차 번역 → 자체 검토 → 수정'의 2패스 구조로 짜고, 한국 전용 예시는 해당 언어권 사례로 바꾸도록 설계했다. HTML 구조·이미지·링크는 건드리지 않고 텍스트만 교체해, 어느 언어로 확장돼도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게 했다.

02

SPA인데 검색엔진·AI 봇이 읽게 만들었다

React SPA는 브라우저에서 JS를 실행해야 내용이 보인다. 하지만 일부 검색 크롤러와 AI 봇은 JS를 돌리지 않아 빈 페이지만 본다. 그래서 Cloudflare 엣지 미들웨어에서 언어별 title·메타·canonical·hreflang과 본문, 구조화 데이터(JSON-LD)를 서버 사이드로 주입했다. 신규 글이 '고아 페이지'가 되지 않도록 홈·카테고리에 크롤 가능한 내부 링크까지 엣지에서 심어, 발견성 문제를 구조적으로 없앴다.

03

수익을 '착시 없이' 측정되게 설계했다

제휴 수익은 클릭이 정확히 잡혀야 개선할 수 있다. 그래서 모든 제휴 링크를 자체 추적 엔드포인트로 감싸되, 허용된 목적지만 리다이렉트하는 화이트리스트로 오픈리다이렉트를 막았다. 봇 판정 기준을 조회(분모)와 클릭(분자)에 똑같이 적용하고, 언어를 알 수 없을 땐 기본값으로 억지로 메우지 않아 '영어 0클릭' 같은 착시를 제거했다. 링크마다 제품 축을 태깅해 파트너 리포트와 숫자를 맞대어 볼 수 있게 했다.

세 결정의 공통점은 '나중에 문제가 될 지점을 먼저 막았다'는 것이다. 번역 품질, 검색 발견성, 수익 데이터 정합성은 모두 초기에 대충 넘어가면 뒤에서 배로 비싸지는 영역이다.

// revenue

발견되고, 측정되고,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

콘텐츠가 아무리 좋아도 발견되지 않으면, 발견돼도 측정되지 않으면 개선할 수 없다. Sonetho는 사이트맵·RSS·OG 카드·즉시 색인 요청(IndexNow)까지 자동화해 새 글이 빠르게 검색에 잡히게 하고, 제휴 클릭은 제품 축별로 분리 집계해 어떤 주제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본다. 상표권 이슈로 브랜드명과 도메인을 옮길 때도, canonical과 재색인으로 쌓아온 검색 자산을 잃지 않고 이전했다.

오픈리다이렉트 방어봇 판정 분자·분모 통일제품 축별 전환 집계IndexNow 자동 색인언어 귀속 정직화

// result

1인이 굴리는 16개 언어 플랫폼

지금 Sonetho는 한국어로 글을 한 편 쓰면 16개 언어권으로 자동 번역·현지화되고, 엣지 SSR로 검색엔진과 AI 봇까지 읽어가는 다국어 기술 블로그로 운영된다. 핵심 CTA 클릭률은 약 36%로, 콘텐츠와 수익 구조가 실제로 맞물려 돌아간다는 신호다. 무엇보다 이 모든 걸 1인이 감당할 수 있도록, 반복은 자동화하고 판단만 사람 몫으로 남긴 구조가 핵심이다.

16언어권
글 하나가 자동 번역·현지화되는 언어
59편+
AI 음성·더빙 실측 분석 글 (×16 언어 확장)
~36%
핵심 제휴 CTA 클릭률(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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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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